
▲스마트 충전 전용 모바일 앱 '기아 스마트 차지' (사진=기아)
기아는 네덜란드에서 스마트 충전 서비스를, 미국에서 V2H(Vehicle to Home) 비상전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충전은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전기차를 자동으로 충전하는 서비스다. 주행 후 남는 전력은 향후 전력망과 연계해 판매할 수도 있다. V2H 비상전원 서비스는 전기차를 가정의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입력 2025-02-26 09:25

기아는 네덜란드에서 스마트 충전 서비스를, 미국에서 V2H(Vehicle to Home) 비상전원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충전은 전기요금이 저렴한 시간대에 전기차를 자동으로 충전하는 서비스다. 주행 후 남는 전력은 향후 전력망과 연계해 판매할 수도 있다. V2H 비상전원 서비스는 전기차를 가정의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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