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편의점 ATM’ 사업 600억에 매각…“재무 개선에 활용”

입력 2025-02-26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리아세븐, 26일 한국전자금융과 계약 체결

▲롯데 CI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 CI (사진제공=롯데지주)

롯데그룹 계열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편의점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사업을 매각한다.

편의점 세븐일레븐 운영사 코리아세븐은 금융자동화기기 전문회사 한국전자금융과 ATM 사업매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지주와 코리아세븐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되는 600억 원 이상의 유동성을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코리아세븐 관계자는 "매각 후에도 한국전자금융과 중장기 파트너십을 구축해 기존 매장 ATM·CD기 유지보수 및 신규 편의점 설치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그룹은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리스트럭처링(Restructuring)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롯데렌탈에 이어 롯데웰푸드 증평공장∙롯데케미칼 파키스탄 법인 등 비핵심 사업∙자산 매각을 속속 진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85,000
    • -1.31%
    • 이더리움
    • 2,971,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448,600
    • -10.1%
    • 리플
    • 1,943
    • +0.1%
    • 솔라나
    • 121,200
    • -0.66%
    • 에이다
    • 346
    • -1.7%
    • 트론
    • 520
    • -4.59%
    • 스텔라루멘
    • 311
    • +30.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0.59%
    • 체인링크
    • 13,280
    • -2.14%
    • 샌드박스
    • 101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