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1.9→1.6→1.5% 하향 조정

입력 2025-02-25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DB)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다시 하향 조정했다.

한은은 25일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을 1.5%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작년 11월에 예상했던 1.9%보다 0.4%포인트(p)나 하락한 수치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 시 참고했던 전망치 1.6~1.7%보다도 낮다. 내년 경제성장률은 기존 전망치 1.8%를 유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올해와 내년 모두 1.9%로 예상하며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이날 한은은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내린 연 2.75%로 결정했다. 기준금리가 2%대로 내려앉은 것은 2022년 8월(2.50%)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기준금리를 2%대로 인하한 가운데 올해 경제성장률을 추가로 하향 조정한 배경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상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한은은 1월에 1.6~1.7%로의 하향조정을 시사했는데 이 숫자보다 낮은 1.4~1.5% (하나증권 전망치) 수준으로 제시할지, 그리고 한은이 제시한 숫자가 추경을 감안한 숫자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진단한 바 있다.

한편, 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날 오전 11시 10분경에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56,000
    • +1.29%
    • 이더리움
    • 3,3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0%
    • 리플
    • 2,185
    • +2.53%
    • 솔라나
    • 135,400
    • +0.22%
    • 에이다
    • 397
    • +0.76%
    • 트론
    • 522
    • -0.95%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1.38%
    • 체인링크
    • 15,310
    • +0.7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