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제3회 국방인공지능발전 해커톤 대회 성료

입력 2025-02-25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과기대)
(서울과기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21일 제3회 국방 인공지능 해커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 대회는 서울과기대가 주관하고 국방기술진흥연구소,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전산정보원이 지원기관으로 공동 기획 및 주관했다. 이전 대회와 달리 LIG넥스원 등 방산기업과 국방인공지능 분야 석·박사 학생 15명이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발표하고, 우수자에게는 서울과기대 총장 및 한국국방연구원장을 수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과기대 총장을 비롯해 국방전산원 김한성 원장, 방사청 박진아 고도화지원과장, 한국국방연구원 강한태 센터장, 합동상호운용성 표상호 센터장, 해군 정보화기획과장 김성태 대령, SEC사령부 오후정 연구소장 등 군 40명과 한화시스템 SW 연구소 김성철 소장, LG넥스원 권철희 AI 연구소장 등 30여 개 방산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회에서 총장상은 현대로템과 공동으로 ‘다중 UAV 시스템을 위한 작업 할당 및 실시간 탐색 알고리즘’ 주제를 연구한 정예경 석사생과 이재호 책임(현대로템) 팀이 수상했다. 한국국방연구원장상은 한화시스템과 공동으로 연구한 기존 적외선 객체 탐지 모델을 개선한 ‘CAM 기반 RGB-IR 융합 객체 탐지 네트워크’를 개발한 함민우 학생이 수상했다. 국방인공지능융합연구소장상은 LIG넥스원과 공동으로 연구한 ‘MUM-T의 자율 임무 계획을 위한 sLLM 기반 멀티 에이전트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개발’ 과제(한혜림 석사생과 우태진 선임연구원)에 돌아갔다.

행사를 주관한 권혁진 국방인공지능응용학과 주임교수(전 국방부 정보화기획관)는 “방산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연구가 발표될 수 있도록 노력한 학생과 방산기업들에 감사하다”며 “서울과기대가 K-방산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발전하도록 해커톤 대회에 방산기업, 타 대학, 육해공군으로 참여 범위를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48,000
    • +0.38%
    • 이더리움
    • 2,932,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5%
    • 리플
    • 1,985
    • -1.19%
    • 솔라나
    • 123,000
    • +0.41%
    • 에이다
    • 377
    • +1.07%
    • 트론
    • 426
    • +0.71%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40
    • -3.32%
    • 체인링크
    • 12,920
    • +1.33%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