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SCL사이언스, 검진 사업 기반 개편 진행 중…중장기로 AI 활용 목표"

입력 2025-02-24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24일 SCL사이언스에 대해 인수합병 등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면서 사업을 재편 중이며, 중장기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분석했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SCL사이언스는 서울의과학연구소(SCL) 계열사의 유일한 상장사로 지주사 역할을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지혈제 사업을 하는 이노테라피를 2022년 218억 원에 인수했으며, 2024년에는 SCL헬스케어와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합병한다는 내용을 공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SCL헬스케어의 2024년 추정 매출액은 100억 원 수준이고, 합병이 마무리된 이후 올해 2분기부터의 실적이 연결 재무제표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업부 이전, 추가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라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구체적으로는 이노테라피가 기존에 영위하고 있던 지혈제 판매 사업도 지속하고, 하나로의료재단을 비롯한 진단 및 건강 검진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을 재편하는 중"이라며 "운송, 소프트웨어 개발, 등의 영리사업을 분리해 실적을 개선하는 것이 동사의 전략으로, 2025년 매출액은 바이오 물류, 디지털 플랫폼 매출액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전년 대비 465% 증가한 268억 원을 전망한다"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서울의과학연구소와 하나로의료재단을 사업 기반으로 두고 약 240명의 영업 인력을 두고 있는 동사는 중소형 규모의 병·의원 4500개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SCL사이언스의 중장기 목표는 안정적인 매출과 현금 창출원을 확보한 후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라며 "주로 AI 기반 신약 후보 물질 개발을 같이 진행하여 향후 파이프라인을 기술이전 하는 형태로 사업 구조가 짜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이경률, 백세연 (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9]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23] 주권매매거래정지 (영업양수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405,000
    • +4.1%
    • 이더리움
    • 4,920,000
    • +6.96%
    • 비트코인 캐시
    • 911,000
    • +0.28%
    • 리플
    • 3,202
    • +5.78%
    • 솔라나
    • 214,500
    • +4.79%
    • 에이다
    • 625
    • +9.27%
    • 트론
    • 448
    • +1.13%
    • 스텔라루멘
    • 360
    • +1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520
    • +4.94%
    • 체인링크
    • 20,730
    • +6.86%
    • 샌드박스
    • 186
    • +9.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