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넥센타이어, 목표가 18% 하향…판매부진 반영”

입력 2025-02-24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7300원으로 하향

KB증권은 넥센타이어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판매부진 등을 반영해 기존 8900원에서 73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450원이다.

24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나타난 판매 부진과 마진 축소를 반영해 올해 및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14.0%, 7.8% 하향한 것이 목표주가를 낮춘 주된 원인”이라고 했다.

강 연구원은 “넥센타이어 주가는 북미 거래업체가 파산하고 체코 공장의 램프업이 둔화함에 따라 3개월간 13.6% 하락했다”면서도 “북미 유통선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고, 최근 하락한 원재료 가격 및 상승한 환율이 반영될 올해 상반기 중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올해 넥센타이어의 영업이익은 2053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1.2% 하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14.0% 하회하는 것”이라고 했다.

강 연구원은 “올해 타이어 판매 본 수 전망치를 기존 예상 대비 2.3% 하향했다”며 “이에 따른 영업이익 전망치 하향 요인은 305억 원”이라고 했다.

그는 “북미 판매 부진에 따른 믹스 악화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환율 변동과 원재료 가격 하락을 고려해 공헌이익은 기존 전망 대비 본당 소폭 상향조정 됐다”며 “지난해 4분기 넥센타이어의 영업이익은 155억 원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시장 컨센서스를 48.2% 하회하고, KB증권의 기존 전망을 75.1% 하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521,000
    • +0.86%
    • 이더리움
    • 3,427,000
    • -0.09%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123
    • +0.43%
    • 솔라나
    • 127,000
    • +0.4%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89
    • +0.62%
    • 스텔라루멘
    • 265
    • +5.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38%
    • 체인링크
    • 13,920
    • +1.38%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