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추징' 이하늬, 경찰 조사받나…의혹 해명에도 고발장 접수

입력 2025-02-20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이하늬. (뉴시스)
▲배우 이하늬. (뉴시스)

배우 이하늬가 세금 탈루 등의 의혹으로 고발됐다.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하늬에 대한 세금 탈루 및 횡령·배임 등 의혹에 수사를 요청하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고발장에는 이하늬가 세무조사에서 60억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으며 그가 대표이사로 있었던 법인 호프프로젝트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상시근로자가 없음에도 27억원의 급여를 지급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설립 당시 자본금 1000만원에 불과했던 호프프로젝트가 설립 2년만에 서울 용산구 소재의 62억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했으나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을 내놨다.

해당 건물을 2층 규모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법인 주소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음식점이 들어서 임대 수익을 거두고 있다.

이하늬는 해당 법인에서 2023년 1월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남편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이하늬는 현재 사내이사이다.

한편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이하늬와 그 소속사 호프프로젝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 소득새 등 60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이번 세금은 세무당국과 세무 대리인 간의 관점 차이에 의한 추가 세금”이라며 “전액을 납부했고 고의적 세금 누락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60억대 건물 매입 의혹에 대해서도 “부동산 취득 시 자금출처조사가 이루어졌고 이에 소득금액증명원과 대출을 포함한 금융거래내역 등 소명자료를 충분히 제출했다”라며 “모든 절차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9,000
    • +0.26%
    • 이더리움
    • 3,265,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16%
    • 리플
    • 2,118
    • +1.34%
    • 솔라나
    • 129,600
    • +0.86%
    • 에이다
    • 383
    • +1.59%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43%
    • 체인링크
    • 14,600
    • +1.25%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