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공정위원장에 정호열 성대 교수 내정

입력 2009-07-28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기업, 친시장 정책 주도할 듯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신임 공정거래위원장에 정호열 성균관대 법대 교수를 내정했다.

정호열 내정자는 1954년 경북 영천 출신으로 1978년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대학원 수료했고 1991년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9년 3월부터 현재 성균관대학교 법대에서 경제법과 상법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공정위와는 2007년 9월부터 경쟁정책자문위원회(전체회의) 위원장을 맡았고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위원, 한국보험개발원 객원연구위원, 상사중재원 중재인을 거쳤다.

한국경쟁법 학회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 한국보험학회 부회장, 한국상사법학회 연구이사와 국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한국비교사법학회 부회장과 한국보험학회장을 역임해 왔다.

외부로부터 정 내정자는 친기업과 친시장 주의자로 전해지며 특히 보험업과 관련해서는 생보사 상장건과 관련 깊은 관여를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공정위원장직은 장관급이지만 인사 청문회 절차를 따로 거치지 않음에 따라 청와대는 곧 임명장을 수여할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07,000
    • +0.19%
    • 이더리움
    • 2,56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296,900
    • -0.9%
    • 리플
    • 1,708
    • -1.67%
    • 솔라나
    • 103,800
    • -0.86%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487
    • +0.62%
    • 스텔라루멘
    • 332
    • -9.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440
    • -0.85%
    • 체인링크
    • 11,900
    • +0.34%
    • 샌드박스
    • 76.32
    • -0.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