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 규제기준, 지자체로 이양할 듯

입력 2009-07-28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개점에 대한 구체적 규제기준이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될 전망이다.

28일 지식경제부와 한나라당에 따르면 당정은 최근 기업형 슈퍼마켓 등록 시 제출을 의무화한 '지역협력 사업계획'의 구체적 기준을 지자체에 위임, 사실상 지역별로 규제기준을 마련토록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앞서 지난달 12일 협의회를 갖고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에만 적용돼 온 개설등록제를 '대규모 점포 및 대규모 점포의 직영점'으로 확대하고, 등록 신청 시 '지역협력 사업계획'을 제출토록 의무화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마련키로 합의한 바 있다.

지경위 한 관계자는 "개정안에 전통 시장으로부터 거리를 설정하거나 품목이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등 구체적인 규제가 들어갈 경우 세계무역기구 규정을 위반할 소지가 크다"면서 "법안에는 포괄적인 내용만 담고, 지자체별로 사업계획에 필요한 내용을 담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에 기업형 슈퍼마켓 등록에 앞서 사업설명회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두는 방안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20,000
    • +0.91%
    • 이더리움
    • 3,049,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60,400
    • -1.02%
    • 리플
    • 1,609
    • -1.53%
    • 솔라나
    • 122,800
    • +1.74%
    • 에이다
    • 252
    • +3.7%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0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3.12%
    • 체인링크
    • 14,820
    • +3.06%
    • 샌드박스
    • 58.94
    • +3.5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