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오픈마켓 통해 한국시장 직진출…“셀러 모집 중”

입력 2025-02-18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상품 직구 판매 이어 로컬 투 로컬(L2L) 사업 확대

▲테무 판매자 센터 홈페이지 (사진제공=테무)
▲테무 판매자 센터 홈페이지 (사진제공=테무)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Temu)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직접 진출한다.

테무는 한국에서 오픈마켓(판매자와 구매자 연결 온라인 장터)을 열기로 하고 ‘테무 셀러 센터(Temu Seller Center)’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 판매자 중 재고를 보유하고 자체 주문 처리와 배송이 가능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테무 관계자는 “한국 판매자들에게 수백만 명의 고객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라며 “한국 판매자의 테무 플랫폼 입점으로 소비자들은 테무에서 선호 브랜드 제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무의 ‘로컬 투 로컬(L2L) 모델’은 미국, 멕시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벨기에,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 헝가리, 루마니아, 스웨덴, 일본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 테무 입점을 원하는 판매자는 구글 내 테무 셀러 센터 페이지를 방문해 등록할 수 있다.

테무는 2022년 9월 미국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재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를 포함한 전 세계 90개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한국시장에는 2023년 7월 진출,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0:45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