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20일 국정협의회...추가 재정투입 등 의미있는 결과 만들어야"

입력 2025-02-18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국회·정부 국정협의회와 관련해 "어렵사리 열리는 만큼, 민생·경제 법안 처리와 추가 재정투입 등에 대해 반드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첫 만남이 성사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여야 쟁점 중 하나인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반도체특별법에 주 52시간 특례가 포함되면 장시간 노동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는 진정성을 갖고 소통하면 충분히 해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간 여·야는 반도체특별법의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규정을 두고 이견차를 보여왔다. 전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반도체특별법의 처리는 무산됐다.

또 '에너지 3법'에 대해선 "반도체와 AI 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에너지 3법은 어제 소관 상임위 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여야 간 큰 이견이 없는 만큼 하루라도 빨리 처리되기를 기대한다"고 짚었다. 소상공인 지원과 중소기업 투자 부담 경감, 증시 활성화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대해선 "처리를 지체할 이유가 없다"고 부연했다.

최 대행은 "정치의 목적은 '민생'이고, 정치의 방법은 '소통'"이라며 "다가오는 '국회․정부 국정협의회'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내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간절하게 희망한다. 정부는 진심을 다해 여․야 정치권과 대화하고 협력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19,000
    • +1.28%
    • 이더리움
    • 3,428,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49,900
    • +2.7%
    • 리플
    • 1,944
    • +0.99%
    • 솔라나
    • 148,300
    • +2.84%
    • 에이다
    • 283
    • +1.8%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2.01%
    • 체인링크
    • 15,990
    • +1.59%
    • 샌드박스
    • 49.09
    • +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