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거래량 급감하며 소강 상태...198.10(+0.05P)

입력 2009-07-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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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선물이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거래량이 급감하며 지루하게 횡보하고 있다.

코스피선물은 27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전일보다 0.05포인트 상승한 198.1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전체적으로 투자 주체별로 눈치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이 10시 이후 선물 시장에서 매수로 전환해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역시 특정 방향으로 포지션을 취한다기보다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관망하는 분위기다.

베이시스는 시간이 지나며 다소 안정을 찾는 모습이긴 하나 좀처럼 크게 개선되지 못하면서 차익을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도가 지속적으로 출회되고 있다.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증시 역시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 누적으로 소폭 조정을 보이는 것 또한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변동성이 급감한 모습으로 레인지(고가-저가)가 1.45포인트에 불과해 관망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고, 미결제약정 큰 변화가 없다.

옵션시장에서도 여전히 기관과 외국인 모두 양매도(풋매도, 콜매도) 포지션을 구축해 변동성 축소에 대비하고 있다.

거래량이 급감하고 있다. 투자 주체 모두 관망세를 펼치면서 이제 겨우 9만계약 수준을 보여주고 있어 9월물 들어 가장 적은 거래량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은 987계약 순매도를 기록 중이고, 기관은 379계약, 외국인은 247계약 각각 순매수 중이다.

미결제약정은 전일보다 2591계약 증가해 12만2016계약, 거래량은 9만187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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