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美 현지 법인에 연구진 영입

입력 2025-02-17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바이오팜은 미국 현지 연구 중심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가 라이언 크루거(왼) 박사와 스티븐 나이트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은 미국 현지 연구 중심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가 라이언 크루거(왼) 박사와 스티븐 나이트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바이오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인재 영입으로 연구개발(R&D)을 강화한다.

SK바이오팜은 연구중심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랩스가 라이언 크루거 박사(생물학부문 책임자)와 스티븐 나이트 박사(화학부문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도 소아신경학 전문가 이블린 시 박사와 항암 전문가 마커스 레플러 박사 등 의료 책임자를 영입했다.

이동훈 SK바이오팜 사장은 “인재 영입으로 항암제 치료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빅바이오텍 도약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동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9]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27]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방사성의약품 후보물질 라이선스인 계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다 굽자→다 얼자⋯'퍼스널 컬러' 공식 뒤흔든 한마디 [솔드아웃]
  • 150조 '국민성장펀드' 출범…민관 손잡고 첨단전략산업 키운다
  • 숨 고르더니 다시 뛰었다… 규제 비웃듯 오른 아파트들
  • 연봉 2억 받으며 '혈세 관광'…나랏돈으로 즐긴 신보·예보
  • 통일교 의혹에 李 내각 첫 낙마…신속 대응에도 '후폭풍' 우려
  • 포브스 ‘세계 여성파워 100인’에 이부진·최수연 등 선정
  • 광주 공공도서관 공사장 매몰 사고…정청래, 양부남 현지 급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59,000
    • -1.48%
    • 이더리움
    • 4,777,000
    • -3.1%
    • 비트코인 캐시
    • 838,500
    • -1.18%
    • 리플
    • 2,997
    • -2.22%
    • 솔라나
    • 196,100
    • -4.2%
    • 에이다
    • 623
    • -9.58%
    • 트론
    • 419
    • +0.96%
    • 스텔라루멘
    • 363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860
    • -1.06%
    • 체인링크
    • 20,310
    • -3.38%
    • 샌드박스
    • 204
    • -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