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하와이에서도 기부 선행…연세의료원에 30억 쾌척 "건강한 세상 되길"

입력 2025-02-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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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배용준SNS)
(출처=배용준SNS)

배우 배용준의 수십억대 기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연세의료원은 지난해 12월 발행한 소식지를 통해 배용준이 의료원 발전기부금 명목으로 30억원을 기부했음을 알렸다.

소식지에 따르면 배용준은 “어려운 의료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미래 의학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기부금이 혁신적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돼 저소득층 청소년 및 영유아를 포함해 모든 이들이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2015년 슈가 출신 박수진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1남 1녀를 품에 안았고 현재는 가족들과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다.

특히 결혼 후 두 사람 모두 한동안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일각에서는 은퇴설도 불거졌다. 박수진의 소속사였던 키이스트는 “거의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사실상 계약 만료”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 사람이 자녀가 재학 중인 하와이의 한 명문 사립학교에 기부 소식이 전해지며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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