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부부, 하와이서 전해진 근황…명문 사립학교에 기부한 이유

입력 2025-02-14 2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연중 플러스’ 캡처)
(출처=KBS2 ‘연중 플러스’ 캡처)

배우 배용준-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하와이의 한 명문 사립학교가 공개한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기부자 명단에 포함됐다.

명단에 따르면 배용준 부부는 ‘Fellows(펠로우)’ 등급 명단에 기재 되어 있었는데, 이는 매년 10,000달러에서 24,999달러를 기부한 등급을 말한다. 한화로는 1400만원에서 3600만원 사이다.

특히 부부가 기부금을 낸 학교는 부부의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부부는 지난 2022년 하와이로 이주했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015년 결혼해 1남 1녀를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오랫동안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은퇴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난해 4월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현재 박수진 씨와 계약 상태가 아니다. 몇 년 동안 연예 활동이 없어서 키이스트와는 오래 전 전속 계약이 해지된 상태”라고 근황을 전해 더욱 궁금증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황금연휴 인기 여행지 살펴보니…‘오사카·나트랑·후쿠오카’ 톱3
  • 한덕수 대행 “한층 더 성숙한 민주주의 실현해 나가겠다”
  • 주유소 휘발유 가격 12주 연속 하락…리터 당 1635.6원
  • “밑 빠진 독” 게임 구독제의 역사…정액제에서 리니지 스킬 구독까지 [딥인더게임]
  • 마인크래프트 무비, 상상하는 모든 것이 '네모난' 현실이 된다 [시네마천국]
  • 해외IB, 韓 올해 성장률 전망치 0.5%까지 '뚝'…내년도 '흔들'
  • 티니핑부터 헬로카봇까지…어린이날 선물 어디서 살까
  • "명품에만 앰배서더? NO" 호텔에도 앰배서더 있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18,000
    • -0.43%
    • 이더리움
    • 2,57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517,500
    • -5.31%
    • 리플
    • 3,166
    • -0.22%
    • 솔라나
    • 214,100
    • -3.9%
    • 에이다
    • 1,022
    • -1.54%
    • 이오스
    • 986
    • +1.34%
    • 트론
    • 363
    • +3.71%
    • 스텔라루멘
    • 416
    • +1.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600
    • +7.78%
    • 체인링크
    • 21,310
    • -2.2%
    • 샌드박스
    • 439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