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샤이니 키, 또 하나의 가족 故 종현…"기일이면 보고 싶어, 언제나 함께"

입력 2025-02-13 0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그룹 샤이니 키가 이르게 세상을 떠난 故 종현을 그리워했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키와 그의 어머니 김선희 씨와 함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키는 “연습생 합치면 20년이다. 연습생 3년에 데뷔 17년 차다. 대구에서 살았던 기간보다 서울에선 기간이 더 길다”라며 지간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또 하나의 가족인 멤버 종현을 떠올리며 “그때 많이 흔들렸다. 사는게 뭐지? 다 그만둬야 하나. 그런 생각도 했다. 많이 무너져서 살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다 같이 짚고 넘어가자, 해서 진행한 게 도쿄돔 공연이었다. 다 같이 기리는 자리가 없으면 너무 힘들 것 같았다”라며 “형의 화려하고 짧았던 삶을 그렇게 보내주고 싶었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키는 “매해 형 생일이나 기일이 오면 보고 싶어 지고 그리워진다. 함께 녹음할 수 없는 신곡이 생기면 이거 했으면 잘했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든다”라며 “연습하면 꿈에 많이 나왔다. 무슨 말을 해주는 게 아니라 콘서트 하면 앞에 앉아 있었다. 늘 같이 있구나. 늘 다섯 명이니까.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17년 향년 27세의 어린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90,000
    • -3.01%
    • 이더리움
    • 2,505,000
    • -5.93%
    • 비트코인 캐시
    • 289,100
    • -4.59%
    • 리플
    • 1,674
    • -3.18%
    • 솔라나
    • 104,500
    • -6.45%
    • 에이다
    • 232
    • -4.92%
    • 트론
    • 498
    • -0.2%
    • 스텔라루멘
    • 293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70
    • -4.82%
    • 체인링크
    • 11,500
    • -5.58%
    • 샌드박스
    • 78.88
    • -7.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