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숙 여경협 회장 취임…“경제 희망 씨앗 심겠다”

입력 2025-02-12 1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창숙 여경협 신임 회장이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박창숙 여경협 신임 회장이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0·11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나경원·정성호·이인선·조은희·신동욱·오세희 국회의원과 한무경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제8대 여경협회장) 등 내외빈, 여경협 회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창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저성장·저출생, 장기화한 내수 침체에 직면한 지금, 여성기업이 대한민국 위기 극복과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여경협이 326만 여성기업과 대한민국 경제에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겠다”고 밝혔다.

5대 중점 추진과제로 △협회 대표성 강화 △여성기업 글로벌 진출 확대 △여성특화 기술기반 산업 육성 △여성기업 육성사업 지원체계 정비 △여성기업 상생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박창숙 회장을 비롯한 여경협과 여성 경제단체들이 주도적으로 앞장서서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여경협은 이정한 전 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하고, 추대패와 기념앨범을 전달하며 임기 동안 협회와 여성기업 발전을 위한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 국립암센터에 저소득 암 환자의 치료비 3800만 원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15,000
    • +0.43%
    • 이더리움
    • 2,645,000
    • +2.68%
    • 비트코인 캐시
    • 330,600
    • +4.72%
    • 리플
    • 1,834
    • +3.27%
    • 솔라나
    • 110,000
    • +3.38%
    • 에이다
    • 264
    • -1.86%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18
    • +1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1.4%
    • 체인링크
    • 12,290
    • +0.24%
    • 샌드박스
    • 80.25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