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6월의 신부 된다…프로농구 김태술 감독과 화촉

입력 2025-02-11 0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박하나(왼쪽), 김태술 감독. (출처=FN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배우 박하나(왼쪽), 김태술 감독. (출처=FN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배우 박하나와 김태술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감독이 결혼한다.

11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두 사람은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지인 모임에서 친분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박하나가 1985년생, 김 감독이 한 살 연상인 1984년생이다.

박하나는 2003년 가수로 데뷔해 2012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백년의 유산', '기황후', ‘빛나라 은수', '신사와 아가씨', '태풍의 신부' 등에 출연했다.

김태술 감독은 연세대학교 출신 전 농구선수로, 현재 고양 소노를 이끌고 있다. 최연소 한국 프로농구 감독이기도 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92,000
    • +0.03%
    • 이더리움
    • 4,55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3.32%
    • 리플
    • 3,050
    • +0.07%
    • 솔라나
    • 198,300
    • -0.9%
    • 에이다
    • 622
    • -0.32%
    • 트론
    • 429
    • +0%
    • 스텔라루멘
    • 359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10
    • -0.26%
    • 체인링크
    • 20,840
    • +2.31%
    • 샌드박스
    • 216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