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서울채권시장, 트럼프 상호관세 우려 속 혼조 출발 전망

입력 2025-02-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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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시장에 따라 혼조세를 보일 전망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 계획 대기 속 경계감이 고조하고 있으며,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하는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작년 5월 이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트럼프 상호관세 부과 예고 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면서 약세 출발했다.

이후 야당 대표의 발언, 국회 교섭단체 연설에서 최소 30조 원 규모의 추경 편성 제안 등을 소화했다. 외국인은 점차 3ㆍ10년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 확대했고, 이에 단기물은 약세폭 축소, 장기물은 강세 전환하며 장을 마쳤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에 수입되는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 부과 계획을 전일 발표했고, 오늘이나 내일 중 상호관세 구체적 내용을 발표 즉시 발효할 것으로 밝힌 바 있다.

오늘 미국 1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한국 2월 1~10일 수출입지수가 발표 예정이다. 일본 증시는 개천절로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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