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울주 공장 폭발사고에 "화재진압 최선…안전조치 철저"

입력 2025-02-1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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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울산 울주군의 한 공장에서 벌어진 탱크로리 폭발 사고와 관련해 "동원 가능한 모든 장비 및 인원을 총동원해 화재 진압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해당 사고 관련 보고를 받고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소방청, 울산광역시에 이같이 지시했다.

특히 소방청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활동 중인 화재진압 대원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고, 경찰청과 울산시에 "현장 통제, 주민대피 등 안전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

경찰·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께 울산 울주 온산읍 처용리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공장에서 탱크로리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폭발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1명은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나머지 1명은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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