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만난 PGA 투어 수뇌부…LIV 골프 합병 도움 요청

입력 2025-02-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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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와 PIF 간의 협상은 애초 2023년 말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었으나,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며 14개월째 교착 상태에 빠졌다. 2002년 시작된 LIV 골프는 PIF의 막대한 자본력에 힘입어 거액의 계약금과 상금을 내건 덕에 존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샘보(미국) 등 PGA 투어 최정상급 선수들이 LIV로 이적했다. (AP/연합뉴스)
▲PGA 투어와 PIF 간의 협상은 애초 2023년 말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었으나, 양측의 입장이 엇갈리며 14개월째 교착 상태에 빠졌다. 2002년 시작된 LIV 골프는 PIF의 막대한 자본력에 힘입어 거액의 계약금과 상금을 내건 덕에 존 람(스페인), 브라이슨 디샘보(미국) 등 PGA 투어 최정상급 선수들이 LIV로 이적했다. (AP/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수뇌부인 제이 모너핸 커미셔너, 타이거 우즈, 애덤 스콧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LIV 골프와의 합병 협상 관련 도움을 청했다. 이는 PGA 투어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새로운 골프 기구를 창설하는 LIV 골프와 PGA 투어 합병 시행 세부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LIV 대회를 열만큼 우호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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