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LG유플러스, 공정위 과징금 규모가 유일한 리스크 ”

입력 2025-02-07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투자증권이 LG유플러스의 유일한 리스크는 공정위 과징금 이라고 전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7일 LG유플러스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3500원(유지)으로 제시했다. 전날 종가는 1만360원이다.

김아람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밸류업 공시로 주주환원 성향이 40%에서 최대 60%로 상승, 올해 예상주주환원 수익률은 7.9%, 영업이익은 9724억 원으로 어려운 업황에도 고정비 기저효과에 분명한 이익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유일한 리스크는 2월말 결정될 공정위 과징금 규모가 과도하게 크다면 추가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다만, 이 경우에도 최소 주당배당금 650원(현금배당수익률 6.3%)은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422억 원으로 전년 보다 27.3% 하락하면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통상임금 관련 일회성 인건비(350억 원)과 단말마진 감소소(4Q23 317억 원 → 4Q24 -92억 원). 이를 제외하면 전년대비 이익은 성장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MM發 ‘충실의무’의 습격…노조 이사진 고발 시 ‘경영의 사법화’ 현실로 [상법 개정의 역설]
  • 속보 충북 청주시 흥덕구 상가 폭발사고 발생
  • 미군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출입 모든 해상 교통 봉쇄” [상보]
  • 젠슨 황 ‘광반도체’ 언급에 연일 상한가⋯6G 투자 사이클 진입하나
  • 단독 '대법원 금융센터' 설치 검토…공탁금 등 '은행 의존' 낮추고 자체 관리
  • 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기회 총력… 7.5조 물량 확보 나섰다[스페이스X IPO 초읽기 ①]
  • “이스라엘군, 휴전 합의 결렬에 이란과 전투 준비 태세 돌입”
  • 월요일 포근한 봄 날씨…'낮 최고 26도' 일교차 주의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93,000
    • -2.48%
    • 이더리움
    • 3,272,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3.08%
    • 리플
    • 1,980
    • -1.49%
    • 솔라나
    • 122,200
    • -2.78%
    • 에이다
    • 356
    • -3.78%
    • 트론
    • 48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70
    • -3.24%
    • 체인링크
    • 13,050
    • -3.05%
    • 샌드박스
    • 111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