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2025년 가이던스 초과달성 가능...목표주가 16만7000원 유지

입력 2025-02-07 0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NH투자증권)
(출처=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2025년 가이던스는 초과 달성이 가능하다며 향후 완성차 해상운송의 비계열 매출 비중 확대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16만7000원, 매수로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5년 가이던스로 매출 28~29조 원, 영업이익 1.8~1.9조 원을 제시했는데, 보수적인 환율 가정(1,320원)을 고려하면, 초과 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면서 “컨테이너 운임 하락으로 매출 감소는 아쉬우나, 완성차 해상운송에서 비계열 매출 확대로 만회가 가능하며 특히 계열사의 수송 비중이 기존 60%에서 50%로 줄어들면서, 선박 운영에 여유가 생겼으며, 고용선료 선박을 반납하고, 여유 Space의 극동발 수출 물량 확대를 통한 mix 개선도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 7조2,879억 원, 영업이익 4,597억 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물류 부문에선 매출액 2.62조 원, 영업이익 2,353억 원을 기록했는데 양호한 컨테이너 운임, 아시아, 태평양 해외 물류 사업 호조로 예상보다 이익이 양호했다”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해운 부문에선 매출액 1.35조 원, 영업이익 968억 원을 기록했다. 벌크부문에서 시차 영향으로 비용이 선제 반영, 완성차 해상운송 부문의 수익성은 전분기와 유사하다”면서 “유통에선 매출액 3.31조 원, 영업이익 1,277억 원을 기록했는데, 안전재고 증가에 따른 물량 증가에도 비철금속 거래 축소로 매출 증가폭이 제한됐으며 환율 효과는 1분기 이연 반영이 예상된다”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49,000
    • +0.54%
    • 이더리움
    • 3,447,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06%
    • 리플
    • 2,122
    • +0.33%
    • 솔라나
    • 127,800
    • +0.87%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5
    • +1.64%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21%
    • 체인링크
    • 13,930
    • +1.16%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