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협회 “차액가맹금 부당이득 아냐”…피자헛 소송 탄원서 제출

입력 2025-02-06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11월 13일 aT센터에서 프랜차이즈 협회가 법무법인 태평양과 개최한 차액가맹금 소송 대응 방안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지난해 11월 13일 aT센터에서 프랜차이즈 협회가 법무법인 태평양과 개최한 차액가맹금 소송 대응 방안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피자헛 차액가맹금 반환청구 소송(이하 피자헛 소송) 상고심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달 말 제출한 탄원서에서 “한국 프랜차이즈 업계는 가맹점사업자와의 명시적·묵시적 동의 하에 차액가맹금을 수취해 왔으며, 상인이 유통과정에서 마진을 수취하는 것은 상거래의 당연한 원칙”이라며 “갑자기 이를 부당이득으로 보고 반환하라고 한다면 법적 안정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이는 작년 9월 항소심 재판부가 한국피자헛(유)에 차액가맹금 210억 원을 반환하라고 판결한 데 따른 따른 조치다. 이후 롯데슈퍼·프레시 점주 108명이 단체소송에 나서는 등 시장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380,000
    • +1.41%
    • 이더리움
    • 4,925,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878,500
    • -4.04%
    • 리플
    • 3,137
    • -1.85%
    • 솔라나
    • 214,900
    • -0.42%
    • 에이다
    • 606
    • -2.88%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348
    • -1.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80
    • -1.41%
    • 체인링크
    • 20,690
    • -0.14%
    • 샌드박스
    • 18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