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버, 이해진 창업자 7년 만 이사회 의장 복귀 소식에 5%대 강세

입력 2025-02-05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네이버가 강세다. 이해진 창업자가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리면서다.

5일 오전 10시 17분 현재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비 5.26% 오른 23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 이사회는 이번 주 중 이해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의 사내 이사 복귀 안건을 주주총회에 올릴 예정이다. 이 창업자는 3월 주총에서 사내 이사로 선임되면 이사회 의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GIO는 지난 2017년 의장 자리에서 내려온 후 글로벌 사업에 집중해 왔다.

이 창업자가 경영 일선 복귀를 결심한 결정적 계기는 AI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천문학적인 투자를 통해 AI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올리면서 네이버는 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AI 서울 정상회의'에서 이 창업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는 등 적극적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이 창업자의 복귀와는 별개로 최수연 대표는 임기 만료 후에도 연임될 가능성이 크다.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 1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최 대표 체제에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57,000
    • -1.11%
    • 이더리움
    • 3,409,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37%
    • 리플
    • 2,050
    • -1.3%
    • 솔라나
    • 124,500
    • -0.95%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1
    • -1.03%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6%
    • 체인링크
    • 13,740
    • -0.07%
    • 샌드박스
    • 114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