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지난해 영업익 전년 대비 94% 늘어난 1조982억…3년만 ‘1조 클럽’

입력 2025-02-05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지난해 연결 영업이익이 1조982억 원으로 전년보다 9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2021년 이후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 원이 넘는 증권사들을 지칭하는 '1조 클럽'에 돌아왔다.

지난해 매출은 11조28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18%, 순이익은 8349억 원으로 89.43%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802억 원으로 전년동기(영업손실 2770억 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조6416억 원과 1463억 원이었다.

키움증권은 이에 대해 "4분기 해외주식 약정이 전분기 대비 32.6% 증가하며 관련 수수료 수익이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을 넘겼다"며 이 기간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이 각각 656억 원, 79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12,000
    • -3.87%
    • 이더리움
    • 2,399,000
    • -4.38%
    • 비트코인 캐시
    • 277,200
    • -3.95%
    • 리플
    • 1,606
    • -3.6%
    • 솔라나
    • 99,750
    • -4.36%
    • 에이다
    • 215
    • -5.7%
    • 트론
    • 498
    • -0.4%
    • 스텔라루멘
    • 281
    • -3.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360
    • -3.48%
    • 체인링크
    • 10,940
    • -4.87%
    • 샌드박스
    • 73.94
    • -6.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