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동장군 온다… 서울 체감온도 -17도

입력 2025-02-04 2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북동부와 경기 동부, 강원,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한파경보가 발령됐으며 '입춘 한파'가 5일 절정에 달해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진 후 11일에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북동부와 경기 동부, 강원, 충북 북부와 경북 북부에 한파경보가 발령됐으며 '입춘 한파'가 5일 절정에 달해 이번 주 내내 강추위가 이어진 후 11일에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고이란)
수요일인 5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3도, 낮 최고기온은 -7∼4도일 것으로 보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이하이며, 기온이 평년(아침 -11∼0도·낮 2∼9도)보다 3∼10도가량 낮은 상태가 당분간 계속되겠다.

순간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이상인 강풍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 전망이다. 서울은 체감온도가 -17도까지 떨어지겠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전라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매우 많은 눈이 올 수 있다.

새벽에는 시간당 3∼5㎝의 폭설이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

오후부터 밤까지는 경남 서부에 눈 예보가 있다. 늦은 오후부터 6일 새벽까지는 경기 남서부와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 경북 서부내륙에도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전북 서해안과 전북 남부 내륙 △광주·전남 서부, 제주도 중산간 5∼15㎝(많은 곳 20㎝ 이상)이다.

대전·세종·충남과 전북 북부내륙, 전남 동부에는 3∼10㎝, 충북 중·남부와 제주도 해안, 서해5도에는 3∼8㎝, 경남 서부에는 1∼5㎝, 경기 남서부와 경북 서부내륙에는 1㎝ 안팎의 눈이 올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에 머무르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76,000
    • +2.94%
    • 이더리움
    • 3,559,000
    • +4.19%
    • 비트코인 캐시
    • 687,500
    • +4.56%
    • 리플
    • 2,150
    • +1.27%
    • 솔라나
    • 131,100
    • +3.55%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26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2.59%
    • 체인링크
    • 14,080
    • +1.44%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