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DLS 1종(BDI 기초자산) 출시

입력 2009-07-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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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파생결합증권인 ‘미래에셋 DLS 제100회’를 7월 27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1년 5개월 만기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미래에셋 DLS 제100회’는 BDI(Baltic Dry Index, 발틱건화물운임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BDI의 만기평가지수가 기준지수의 100%(3,000포인트)이상, 125%(3,750포인트) 미만이면 기준지수 대비 상승률의 50% 만큼을 수익으로 지급하고, 기준지수의 125%(3,750포인트) 이상이면 12.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기준지수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또한 만기평가지수 결정은 만기 전 3개월간 일별 종가의 산술평균값을 사용한다.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운용본부 이만열 상무는 “이번 상품은 실물경기와 주가의 대표적인 선행지수로 꼽히는 발틱건화물운임지수(BDI)에 투자, 경기회복에 따른 수익추구가 가능하도록 설계하였다.”고 말했다.

이번 ‘미래에셋 DLS 제100회’는 1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 BDI(Baltic Dry Index, 발틱건화물운임지수) : 런던의 발틱 거래소에서 건조화물 운임을 거래하는 지수. BDI는 흔히 말하는 조선 및 해운업의 벌크선 운임지수이며 BDI지수의 상승은 해운-조선업의 업황 상승 및 하락과 세계경기의 상승 및 침체 등을 알려주는 풍향계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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