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 여객기 추락 사망자 최소 18명…생존자는 아직"

입력 2025-01-30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공항 인근 포토맥 강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공항 인근 포토맥 강에서 수색 및 구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AF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근교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 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했다.

연합뉴스와 미국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아메리칸항공 산하 PSA항공의 소형 여객기가 오후 8시 53분께 워싱턴 DC의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 착륙하려고 접근하던 중 시코르스키 H-60(블랙호크) 헬리콥터와 공중에서 충돌한 후 인근 포토맥 강에 추락했다.

여객기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이 타고 있었다.

여객기와 충돌한 헬기는 훈련 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엔 3명이 탑승했으며 고위 관리나 장성은 타지 않았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후 11시 30분 기준 최소 18구의 시신이 수습됐으며 생존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CBS 방송에 밝혔다.

현재 미국 소방당국, 경찰, 군 당국 등은 포토맥 강에서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10,000
    • +1.49%
    • 이더리움
    • 3,29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299,500
    • +2.36%
    • 리플
    • 1,763
    • +1.26%
    • 솔라나
    • 134,400
    • +2.21%
    • 에이다
    • 266
    • +0%
    • 트론
    • 462
    • +2.21%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0.32%
    • 체인링크
    • 14,960
    • +1.15%
    • 샌드박스
    • 46.3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