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작년 52억원 영업손실로 ‘적자전환’

입력 2025-01-24 1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3조9476억원, 10.6% 증가에도…면세점 부진

▲호텔신라 (사진제공=호텔신라)
▲호텔신라 (사진제공=호텔신라)

지난해 호텔신라의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3조94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6%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같은 기간 52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이어 당기순손실도 615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호텔신라 4분기 실적의 경우 매출은 94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나 279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호텔신라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183억 원) 대비 더 확대됐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로 면세점 업황 회복이 더딘 상황이고 예측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수익 확보를 위해 내실 경영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호텔 부문은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부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2026.03.0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5,000
    • +2.65%
    • 이더리움
    • 3,325,000
    • +6.95%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0.87%
    • 리플
    • 2,168
    • +3.73%
    • 솔라나
    • 137,600
    • +5.6%
    • 에이다
    • 416
    • +5.85%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20
    • +0.27%
    • 체인링크
    • 14,260
    • +4.78%
    • 샌드박스
    • 127
    • +4.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