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안보실, 광복회 관련 정부예산안 편성과정 개입한 바 없어"

입력 2025-01-23 1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용산 대통령실.  (연합뉴스 )
▲서울 용산 대통령실. (연합뉴스 )

대통령실은 23일 "국가안보실은 보훈부의 2025년 광복회 관련 정부예산안 편성 과정에 전혀 개입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종찬 광복회장이 인터뷰를 통해 언급한 '뉴라이트들이 김용현 전 경호처장을 통해 국가안보실에 압력을 가해 광복회 예산을 삭감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통령실은 "대표적으로 광복회 학술연구 예산의 경우 국가보훈부와 기획재정부 간 2025년 정부예산안 협의 과정에서 2024년 예산집행 실적과 성과 등을 고려해 미편성한 것으로 안다"며 "해당 예산은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예산 반영을 논의했으나 최종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탄핵정국으로 국민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 시기에 국가안보실을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발언으로 논란을 야기하는 광복회장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회장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뉴라이트 역사관을 비판하니 이들이 윤 대통령을 움직여 김용현 당시 경호처장을 통해 국가안보실에 압력을 가해 광복회 예산을 삭감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200,000
    • -0.52%
    • 이더리움
    • 3,351,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0.82%
    • 리플
    • 1,844
    • -0.27%
    • 솔라나
    • 143,500
    • -0.97%
    • 에이다
    • 313
    • -1.88%
    • 트론
    • 450
    • +1.35%
    • 스텔라루멘
    • 253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10
    • -1.19%
    • 체인링크
    • 17,220
    • -2.05%
    • 샌드박스
    • 76.87
    • -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