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드 서초’, 교통·학군 갖춘 팔방미인 [올해 서울 주요 분양단지①]

입력 2025-01-25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크로 드 서초(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위치도. (자료제공=서초신동아아파트주택재건축조합)
▲아크로 드 서초(서초신동아아파트 재건축) 위치도. (자료제공=서초신동아아파트주택재건축조합)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짓는 ‘아크로 드 서초’는 올해 상반기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초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강남 핵심지인 서초구에서도 주변에 교통과 학군, 문화시설 등을 모두 갖춘 ‘팔방미인’으로 분류돼 실수요자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총 1161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53가구다. 분양 평형은 전용면적 59㎡형부터 전용 130㎡형까지 다양하게 공급될 전망이다.

아크로 드 서초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초동 내 대표적인 재건축 5개 단지 중 하나로 꼽힌다. 앞서 서초구 내 다른 재건축 단지는 ‘래미안 리더스원’(서초우성1차)과 ‘서초그랑자이’(무지개아파트) 등으로 재건축돼 입주를 완료했다. 아크로 드 서초는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서초동 재건축 단지의 마지막 퍼즐로 분류된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서초동 핵심지 중에서도 우수한 주거 환경 조건을 모두 갖춘 입지를 자랑한다. 먼저 지하철 2호선과 신분당선역인 강남역까지 직선거리로 약 500m 떨어져 있다. 도보로는 10분 거리다. 또 반경 1.2㎞ 안에 지하철 2·3호선 교대역과 3호선 양재역이 있다. 남부터미널과도 가깝고 강남고속버스터미널도 생활반경에 속해 사통팔달의 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다.

▲아크로 드 서초 투시도. (자료제공=서초신동아아파트주택재건축조합)
▲아크로 드 서초 투시도. (자료제공=서초신동아아파트주택재건축조합)

아울러 학군도 우수하다. 단지는 서운중과 맞닿아 있으며 길 건너에 서이초가 있다. 또 서울교대부속초 역시 600m 거리에 들어서 있다. 이 밖에 단지 근처로 역삼초, 서일초, 서초문화예술고, 은광여고, 언주초 등이 주변에 자리 잡고 있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예술의 전당과 가톨릭대 성모병원, 강남 신세계백화점 등이 단지 반경 2㎞ 안에 있다.

다만 서초구 핵심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 역시 고가에 형성될 전망이다. 인근 ‘래미안 리더스원’ 전용 84㎡형은 지난해 12월 24일 32억 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하반기에도 최고 32억2000만 원에 손바뀜되는 등 30억 원 이상에 실거래가격이 형성됐다.

2021년 입주한 ‘서초그랑자이’ 같은 평형은 지난해 12월 최고 34억 원에 팔렸다. 이를 고려하면 아크로 드 서초 역시 실거래가 수준에서 분양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크다.


대표이사
박상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2.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5,000
    • +0.79%
    • 이더리움
    • 3,008,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39
    • -0.15%
    • 솔라나
    • 126,300
    • +0.56%
    • 에이다
    • 387
    • +0.52%
    • 트론
    • 423
    • +1.68%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1.81%
    • 체인링크
    • 13,290
    • +1.61%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