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주민 건강·행복 증진

입력 2025-01-22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북종합체육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강북구민들. (사진제공=강북구)
▲강북종합체육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강북구민들. (사진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5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북종합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초등학생부터 성인, 임신부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성장지원 프로그램 '함께 크~자, 쑥쑥 동행 프로젝트'는 초등학생의 성장 발달과 체력 증진을 목표로 수영과 요가를 결합한 특화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 5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2~6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는 수영, 목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성장 요가 수업이 진행된다. 신청은 25~26일 강북종합체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는 27일 발표된다. 당첨자에게는 접수 기간 등을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아쿠아 체조 교실도 열린다.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 증진과 교감을 목표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4~10월 매주 토요일 25명씩 총 30회 동안 운영된다.

또 만 18세 이상 구민들을 대상으로 '수상안전요원 양성 과정'도 운영된다. 기초 수영이 가능한 주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6월과 11월에 회당 15명씩 모집한다. 구는 지역 내 수상안전요원 부족 문제 해결과 관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종합체육센터는 총면적 2645㎡ 규모에 수영장(6레인, 25m), 헬스장, 기구 필라테스실, 프로그램 운영실 등의 최신 시설을 갖췄다. 지난해 6월 개관하여, 현재 135개의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3,000
    • +1.47%
    • 이더리움
    • 3,18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563,000
    • +2.64%
    • 리플
    • 2,053
    • +1.78%
    • 솔라나
    • 129,100
    • +3.36%
    • 에이다
    • 373
    • +0.81%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9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1.93%
    • 체인링크
    • 14,460
    • +2.48%
    • 샌드박스
    • 108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