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 군산 국가산단서 현장 애로 해소 활동 나서

입력 2025-01-21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1일 군산 국가산업단지공단에서 올해 첫 '원스톱 수출 119'를 개최하고 수출기업 현장 애로 해소 활동을 이어나갔다.

이번 수출 애로 간담회에는 군산 국가산단 내 선박, 자동차 부품, 산업용 플랜트 설비 등 우리나라 대표 수출품목을 제조하는 기업 6개사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입은행, 무역협회, 코트라, 신용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애로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기업들은 미국선급(ABS) 인증 애로, 해외 현지 마케팅 지원, 중소 조선사 선수금환급보증(RG) 요건 완화 및 확대, 산단 내 고압선 지중화 요청, 수출품 보관장소 부족 해소 등 다양한 애로를 건의했다.

이에 참석기관들은 애로 관련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상세히 안내하고 제도개선 및 부처 간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선 지원단 주재로 관계부처 및 기관과 협의 후 결과를 알려주기로 했다.

김동준 원스톱 수출·수주 지원단 부단장은 "올해 수출 환경은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및 고환율 등으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현장방문을 대폭 확대하고 수출지원기관들과 원팀이 되어 기업들의 수출·수주에 어려움이 없도록 총력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42,000
    • -1.35%
    • 이더리움
    • 2,648,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43%
    • 리플
    • 1,419
    • -2.27%
    • 솔라나
    • 106,700
    • -1.3%
    • 에이다
    • 266
    • -3.62%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1.31%
    • 체인링크
    • 12,270
    • +6.14%
    • 샌드박스
    • 57.1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