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헌재에 "헌법재판관 임명은 권한대행 실질적 권한"

입력 2025-01-20 2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사회2 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사회2 분야 주요 현안 해법 회의'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회 추천 몫의 헌법재판관을 임명한 것이 실질적 권한 행사였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 측은 김정환 법무법인 도담 변호사가 제기한 '재판관 미임명' 관련 헌법소원에 이 같은 취지의 68쪽 분량의 답변서를 최근 제출했다.

답변서에서 최 권한대행은 국회 추천 몫 재판관 후보자 3명 중 정계선·조한창 재판관 등 2명만 임명한 것도 삼권분립 원칙에 따른 적법한 권한 행사라는 취지로 주장했다고 한다.

여야 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에 대해선 '국회 내 의사결정이 잘못됐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손예진 3살 아들, 생일 영상에 깜짝 출연⋯"촛불 불어!" 화낸 이유는?
  • 장현승, '악귀설' 불러오던 태도에 후회⋯"입대 후 착해져, 완전 퇴마"
  • 단식 vs 정치생명… 특검 정국, 여야 대표급 '치킨게임'으로 번지다
  • 올데프 애니 복학…특혜일까 선례될까? [해시태그]
  • ‘무늬만 5만원’ 쿠팡 이용권 지급 첫날부터 “소비자 기만” 비난 쇄도(종합)
  • 겉은 '구스' 속은 '오리'… '가짜 라벨'로 소비자 울린 17곳 철퇴 [이슈크래커]
  • 트럼프 “엔비디아 H200에 25% 관세”…삼성·SK, 단기 변동성 확대
  • 이젠 “동결이 기본값”…한은, 인하 거둔 이유는 환율과 금융안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373,000
    • +1.83%
    • 이더리움
    • 4,945,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904,000
    • +2.2%
    • 리플
    • 3,117
    • -0.32%
    • 솔라나
    • 213,100
    • +0.28%
    • 에이다
    • 599
    • -1.96%
    • 트론
    • 452
    • +1.8%
    • 스텔라루멘
    • 342
    • -3.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780
    • +2.13%
    • 체인링크
    • 20,720
    • +1.12%
    • 샌드박스
    • 183
    • -2.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