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청소년 환경사랑·생명사랑 교실 개최

입력 2009-07-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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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선발된 중학생 50명, 환경의 소중함 배우고 직접 체험 기회 가져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4일 동아제약 강당에서 '제4회 청소년 환경사랑·생명사랑 교실' 입학식을 갖고 태안군 안면도로 출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행사위원장인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김원배 사장, 녹색연합 박영신 대표와 녹색연합 홍보대사인 김미화 씨 외 참가대원 부모 50여 명이 참석했다.

강신호 회장은 “4박 5일 동안 자연 속에서 즐겁게 체험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느끼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 바라고, 이러한 경험을 통해 환경사랑과 생명사랑을 실천하고 알리는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바란다”며 참가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중학생 50명은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동안 안면도 자연휴양림 및 태안반도 일대에서 숲과 해안 생태 모니터링, 사구(沙丘)탐사, 갯벌 체험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체험교육을 받게 된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관련 전문강사의 강의와 함께 체험교육을 받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소년 환경사랑·생명사랑 교실'은 청소년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깨닫게 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동아제약이 참가비 전액을 지원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청소년 환경사랑·생명사랑 교실’을 통해 생명의 근원인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을 보호하고 아끼는 일에 앞장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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