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 자본비율 188.4%까지 하락…목표가↓"

입력 2025-01-20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20일 삼성생명에 대해 자본비율이 재차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 원에서 10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태준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K-ICS비율은 삼성전자 주가 및 시장금리 하락과 실전 부진으로 재차 하락할 전망"이라며 "이로 인해 올해 신계약 수익성에 대한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831억 원으로 컨센서스(3116억 원)을 크게 밑돌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주로 계리적 가정 변경에 따른 유배당계약 관련 손실 확대에 기인한 것으로 계약서비스마진(CSM) 조정을 거치지 않고 곧장 손실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K-ICS비율은 188.4%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는 "삼성전자 주가와 시장금리가 재차 동반 하락했고 지배주주순이익도 예상보다 낮을 전망이기 때문"이라며 "이미 지난 3분기에 자본비율이 200% 하회하는 수준으로 하락한 바 있으며 향후 시장금리의 지속적인 하락과 경제적 가정 변경이 예정돼 있는 만큼 200% 이상으로의 회복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채권]
[2026.01.15] 계열금융회사의약관에의한금융거래-[유가증권-수익증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74,000
    • -2.05%
    • 이더리움
    • 4,514,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851,500
    • -2.91%
    • 리플
    • 2,852
    • -2.76%
    • 솔라나
    • 190,600
    • -3.79%
    • 에이다
    • 534
    • -1.66%
    • 트론
    • 443
    • -3.7%
    • 스텔라루멘
    • 315
    • -1.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80
    • -2.28%
    • 체인링크
    • 18,500
    • -2.22%
    • 샌드박스
    • 214
    • +8.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