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의 고별 편지…대한체육회장 낙선 후 첫 심경

입력 2025-01-19 14: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기흥 회장은 19일 연합뉴스가 공개한 측근을 통해 보내온 자필 편지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해왔던 체육회의 온전한 자치와 미래 세대를 위해 정부 조직으로서의 국가스포츠위원회 또한 꼭 실현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비록 몸은 떠나도 마음은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379표를 받아 417표를 받은 유승민 후보에 밀려 3선 도전에 실패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 회장의 가족 지인에 대한 채용 개입, 후원 물품 사적 유용 관련 의혹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이기흥 회장은 19일 연합뉴스가 공개한 측근을 통해 보내온 자필 편지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해왔던 체육회의 온전한 자치와 미래 세대를 위해 정부 조직으로서의 국가스포츠위원회 또한 꼭 실현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비록 몸은 떠나도 마음은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379표를 받아 417표를 받은 유승민 후보에 밀려 3선 도전에 실패했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이 회장의 가족 지인에 대한 채용 개입, 후원 물품 사적 유용 관련 의혹이 결정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3선 도전에 실패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조기 사퇴 의사를 밝히며 고별편지를 남겼다. 이 회장은 19일 자필편지에서 "스포츠와 함께한 제 인생 후반부 25년은 참으로 행복하고 보람 있는 순간들이었다"면서 "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고 저의 일상으로 이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14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승민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857,000
    • -2.24%
    • 이더리움
    • 4,576,000
    • -4.09%
    • 비트코인 캐시
    • 845,500
    • -3.37%
    • 리플
    • 2,855
    • -2.33%
    • 솔라나
    • 191,100
    • -3.82%
    • 에이다
    • 533
    • -2.02%
    • 트론
    • 448
    • -3.86%
    • 스텔라루멘
    • 314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2.57%
    • 체인링크
    • 18,540
    • -2.11%
    • 샌드박스
    • 223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