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집회 현장 참석 루머 해명한 박소영 아나운서

입력 2025-01-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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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윤 대통령이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침입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들 중 일부는 MBC 기자들을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과정에서 박소영 아나운서의 이름이 거론되며 비난을 받자 입장을 밝히고 나선 것이다. (출처=이화여대 공식 블로그 캡처)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내란 우두머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 윤 대통령이 새벽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되자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침입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들 중 일부는 MBC 기자들을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 과정에서 박소영 아나운서의 이름이 거론되며 비난을 받자 입장을 밝히고 나선 것이다. (출처=이화여대 공식 블로그 캡처)

19일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관련 집회 현장에 참석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는 오늘 집회 현장에 참석한 적이 없으며, 저와 관련된 집회 현장 관련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힌다"라고 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 무분별한 인신공격 등을 멈춰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공동취재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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