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웨이, 주주환원책 개선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경신

입력 2025-01-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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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강세다.

17일 오전 9시 54분 기준 코웨이는 전 거래일보다 5.06%(3900원) 오른 8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8만1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전날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얼라인)가 코웨이 이사진에 공개 주주서한을 발송하면서 주주환원책 개선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얼라인은 운용 또는 자문 중인 펀드를 통해 코웨이 지분 2.84%(209만8136주)를 보유 중이다.

얼라인은 서한에서 코웨이에 ‘목표자본구조 정책 도입 및 주주환원정책 개선’을 요구했다. 자본구조 효율화를 통해 그간 하락한 자기자본이익률(ROE)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순차입금을 적정 배수로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목표자본구조 정책을 도입하고, 이에 기반한 더 개선된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하라는 요구다.

아울러 얼라인은 코웨이 최대주주인 넷마블이 이사회에 지분율(25%)을 초과하는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고 ‘이사회 독립성 제고 조치 시행’도 요구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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