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지난해 DC·IRP 적립금 6조 증가…수익률도 업권 1위

입력 2025-01-16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센터원빌딩 전경.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센터원빌딩 전경.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형 퇴직연금(DC+IRP) 적립금이 지난해에만 6조 원 증가하며 전 업권에서 가장 높은 적립금 증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4분기에만 1조9720억 원의 적립금이 증가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수익률 측면에서도 미래에셋증권은 업계를 선도했다.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와 IRP(개인형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작년 4분기 말 기준)이 각각 12.17%, 12.48%를 기록하며 업권 내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고객 성향에 맞춘 맞춤형 상품과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통해 장기 수익률을 높이고, 세무·노무·계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연금 조직의 컨설팅 역량을 활용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개인연금랩 등과 같은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존 퇴직연금 계좌에서만 가입이 가능했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개인연금에서도 선보이며 디지털 플랫폼을 강화하고 있다.

정효영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본부장은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되면서 더 나은 자산 운용 환경을 제공하는 금융기관으로 이동하는 고객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며 “가입자들의 글로벌 자산배분을 지원하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98,000
    • -4.2%
    • 이더리움
    • 3,040,000
    • -6.38%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6.3%
    • 리플
    • 1,628
    • -8.07%
    • 솔라나
    • 122,300
    • -5.71%
    • 에이다
    • 252
    • -5.26%
    • 트론
    • 432
    • +0.7%
    • 스텔라루멘
    • 210
    • -6.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1.53%
    • 체인링크
    • 14,720
    • -4.97%
    • 샌드박스
    • 59.56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