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선주, '트럼프 2.0' 수혜 기대에 신고가 행진

입력 2025-01-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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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주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2기 행정부가 펼칠 정책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관측에 급등하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7.93% 상승한 1만2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 주가는 장중 8.19% 상승한 1만282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화엔진(6.07%), HD한국조선해양(3.81%), 한화오션(3.75%), HD현대미포(3.12%) 등도 일제히 오름세다. 한화엔진과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도 이날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조선주는 트럼프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한미 방산 협력 강화 기대감에 최근 강세를 띠고 있다. 조선 업종이 ‘수퍼사이클(초호황기)’에 진입한 상황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확대를 시사하자 LNG 운반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받았기 때문이다.

미국이 중국 조선업체에 제재를 가할 가능성이 거론되며 국내 조선업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변용진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에 따르면 10일 중국 위슨(WISON) 조선소가 미국의 러시아 관련 제재 대상에 등재됐다”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시장은 한국 조선소가 독주하고 있었지만, 이제 피어나고 있던 중국 경쟁자 싹마저 미국이 밟아버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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