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美 다우지수 9000선 돌파에 9일째 상승

입력 2009-07-24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가 9일째 상승하며 지난 2006년 이후 최장기 상승랠리를 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증권거래소의 FTSE100 지수는 전일대비 66.07포인트(1.45%) 상승한 4559.80포인트로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권 거래소의 DAX 지수 역시 전날보다 125.72포인트(2.40%) 오른 5247.2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파리증권거래소의 CAC40지수 역시 전일보다 68.65포인트(2.03%) 상승한 3373.72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최근 상승 랠리에 따른 부담감으로 약세로 시작했다. 이후 실적 호조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등락을 거듭하던 유럽 증시는 장 후반 뉴욕 증시가 9000선을 치솟자 동반 상승했다.

여기에 이베이, 포드, AT&T 등 기업들이 양호한 실적을 내놓자 상승 흐름에 일조했다.

스위스 최대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의 어닝서프라이즈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대 힘입어 크레디트스위스 주식은 이날 5.4%가 상승했다.

HSBC, 로이즈, 방코 산탄데르 등이 2~5%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독일 자동차 메이커 폴크스바겐이 최고급 스포츠카 생산업체 포르쉐를 인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3% 이상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607,000
    • +1.51%
    • 이더리움
    • 2,631,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6%
    • 리플
    • 1,740
    • +0.64%
    • 솔라나
    • 111,500
    • +4.6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4
    • +1.23%
    • 스텔라루멘
    • 326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71%
    • 체인링크
    • 12,040
    • +0.75%
    • 샌드박스
    • 89.56
    • +8.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