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권한대행, 日외무상 만나…"한일·한미일 공조 긴요"

입력 2025-01-14 1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접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4일 방한 중인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접견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와야 대신이 올해 첫 해외 방문지로 한국을 찾은 것을 환영했다. 그간 일본 정부가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우리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온 것으로 평가했다.

또 한국과 일본이 흔들림 없이 협력하며 양국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고 기재부는 전했다.

특히 양측은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이 함께 준비해온 기념사업을 시행해나가자는 데에 공감했다. 또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긴밀한 경제협력을 이어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와야 대신은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기재부는 "양측은 엄중한 국제 정세 하에 한일, 한미일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면서 "올해 한국이 의장국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일본이 의장국인 한일중 협력 프로세스에 대한 상호 지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49,000
    • +4.42%
    • 이더리움
    • 3,540,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4.42%
    • 리플
    • 2,131
    • +1.19%
    • 솔라나
    • 129,100
    • +2.7%
    • 에이다
    • 373
    • +2.19%
    • 트론
    • 486
    • -1.42%
    • 스텔라루멘
    • 265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20
    • +2.22%
    • 체인링크
    • 13,900
    • +0.8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