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우7' 제조용 버전 공급

입력 2009-07-2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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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3일부터 PC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윈도우 7과 윈도우 서버 2008 R2 제조용 버전(RTM)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PC 및 서버 제조사들은 윈도우 7을 탑재한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가동, 소프트웨어 개발사도 윈도우 7에 맞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해 제품 출시와 동시에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사용자들은 10월 22일(미국 현지 시각) 예정대로 윈도우 7에 최적화된 PC와 애플리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윈도우 7은 ‘소비자들이 원하는 기본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라는 기조로 일반 사용자들은 윈도우 7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안전한 PC 사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고 기업들은 사무실 안과 밖 어디에서든지 보다 향상된 보안 기능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쉽게 파일과 목록을 찾을 수 있게 한 ‘점프 목록(Jump List)’,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전환할 수 있는 바탕화면과 주변 기기들을 쉽게 관리해주는 ‘디바이스 스테이지(Device Stage)™ 등 소비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다수 추가됐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부터 보안, 솔루션 개발 업체 등 주요 소프트웨어 파트너들과 함께 윈도우 7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들이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윈도우 7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를 비롯한 40여 개의 대기업, 중견기업들이 ‘윈도우 7 조기 도입 프로그램’에 참여, 호환성 테스트를 시작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고 이 중 몇 개 기업은 실제로 윈도우 7을 일부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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