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韓·美 원자력 동맹 소식에 7%대 강세

입력 2025-01-10 1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에너빌리티가 강세다. 한국과 미국 정부가 세계 원전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원자력 수출·협력 약정(MOU)’을 체결하면서다.

10일 오후 12시 7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7.01% 오른 2만150원에 거래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는 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 에너지부·국무부와 ‘한미 원자력 수출 및 협력 원칙에 관한 기관 간 MOU’를 정식 체결했다. 양국은 지난해 11월 해당 약정에 가서명했다.

양국은 “한미는 70년 넘게 민간 원자력 분야에 협력해 왔다”며 “이 같은 협력의 초석은 최고 수준의 원자력 안전·안보·안전조치 및 비확산 기준에 따라 평화적인 이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양국의 상호 헌신을 반영한다”고 MOU에 담았다.

아울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통화하고 원전 사업 등에 대한 긴밀한 협력을 당부한 점도 원전 관련주에 호재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올해 양국이 수교 35주년 및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았다는 점을 거론한 뒤 "두코바니 원전 건설 사업 등 양국 간 주요 협력 사업 및 고위급 교류 등 주요 외교 일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양국이 지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7,000
    • +0.58%
    • 이더리움
    • 3,509,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22%
    • 리플
    • 2,123
    • +0.14%
    • 솔라나
    • 128,800
    • +0.63%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11%
    • 체인링크
    • 14,060
    • +1.0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