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 “선택과 집중으로 유료방송 위기 돌파”

입력 2025-01-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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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은 전날 상암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2025 신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전날 상암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2025 신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가 “새해에는 질적 개선과 경영 효율화에 집중하는 한편, 홈과 미래 사업에서 추가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사업 전 영역에서 고객경험 개선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노력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LG헬로비전은 전날 상암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2025 신년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송 대표는 고객가치 경영으로 내실을 다지며 유료방송 위기를 돌파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을사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송 대표는 “어려운 상황일수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가장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고 체계적인 과정 관리로 성과를 창출하는 강한 실행력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한 해는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렌탈과 교육 등 신사업이 성장하며 의미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한 한 해였다”며 “서비스 전반에 걸쳐 차별적 고객가치 구현에 힘써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새해에도 유료방송 시장을 둘러싼 경영환경의 어려움은 가중될 전망이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과 내실에 충실해야 한다”며 “고객경험 개선에 집중하고 강한 실행력으로 성과를 창출하며 사업 전반에 걸쳐 도전과 변화를 거듭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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