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양식품, 증권가 목표가 19.5% 상향에 강세

입력 2025-01-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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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이 목표주가 상향 등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다.

9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2.67%(1만9000원) 오른 73만 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 목표주가 상향 등 삼양식품에 대한 호평이 나온 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77만 원에서 9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604억 원, 영업이익 909억 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각각 6.8%, 10.2% 웃돌 것으로 봤다.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라면업체들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은 영업이익률과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국내 가공식품 수요와 외식 시장 회복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뚜렷한 해외 사업 성장세를 보이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 중인 삼양식품은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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