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하반기에 5조원 재정집행 계획

입력 2009-07-23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공사는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에 맞춰 상반기에 8조8956억원을 집행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5조원을 추가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토공은 우선 김포양촌(3700억원), 평택청북(3000억원), 인천청라(2400억원) 등 택지지구 조성비로 2조원을 투자한다. 또 인천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토지보상비로 3조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하반기에 토지보상에 들어가는 사업은 검단신도시, 포항ㆍ대구ㆍ광주전남 등 4대 국가산업단지, 베트남 한국기업전용산업단지, 오산가장2 등 임대산업단지 등이다.

토공은 재정집행과 병행해 하반기에 경제 파급효과가 큰 토목공사 위주로 3조6000억원 규모의 공사를 발주하기로 했다.

공사종류별로는 ▲토목ㆍ건축공사 3조564억원 ▲산업설비공사(자동크린넷ㆍ수질복원센터 등) 3500억원 ▲조경공사 2616억원 등이다.

한편 토공은 올 상반기에 당초 제시했던 재정 집행목표액보다 1조2000억원이 많은 8조9000억원을 집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52,000
    • -3.19%
    • 이더리움
    • 2,920,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1.49%
    • 리플
    • 2,001
    • -2.86%
    • 솔라나
    • 125,100
    • -3.55%
    • 에이다
    • 383
    • -2.3%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38%
    • 체인링크
    • 12,980
    • -2.99%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