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성수기 12월, 배달앱 3사 이용자 모두 증가

입력 2025-01-06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출처=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

배달 시장 성수기인 12월을 맞아 외식 경기 악화 속에서도 배달앱 3사 이용자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 요기요 3사 합계 월간활성이용자(MAU)는 3752만6080명으로 1년 전보다 8.6% 증가했다.

3사별로 보면 배민은 2243만227명, 쿠팡이츠 962만6411명, 요기요 546만9442명 순이다.

특히 쿠팡이츠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쿠팡이츠는 1년 전과 비교하면 403만3671명(72.1%) 늘어 1000만 명에 육박한다. 쿠팡이츠 점유율은 25.7%까지 높아졌다.

구독제 서비스 배민클럽을 유료화한 배민은 1년 전과 비교해 이용자 수가 0.1% 줄어 제자리걸음하고 있으며 요기요는 1년 사이 이용자가 103만390명(15.9%) 줄었다.

쿠팡이츠는 쿠팡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달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 3월 요기요를 제치고 2위에 올랐으며, 5월에는 무료 배달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신규 이용자 증가세가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쿠팡이츠가 1400만 명에 이르는 쿠팡 와우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배달 혜택을 제공한 덕분에 급성장할 수 있었다고 분석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24,000
    • +0.34%
    • 이더리움
    • 3,596,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349,800
    • +0.29%
    • 리플
    • 1,929
    • +1.05%
    • 솔라나
    • 151,600
    • -1.69%
    • 에이다
    • 312
    • +1.96%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68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0.34%
    • 체인링크
    • 16,950
    • +1.32%
    • 샌드박스
    • 52.15
    • +2.2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